충남대학교

주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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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9-07 2주차 보고서
주차 4주차 작성일 2019-07-15 조회수 317

이번 주는 일일출장이었다. 주로 대전 근처의 태안, 보령, 세종시 등등 2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곳들 위주로 산림조사를 하였다. 

하는 일 자체는 매우 동일했다. 매일 아침 7시경에 조사본부에 출근해서 차를 타고 출장지로 가서 깊은 산속 조사구까지 기어들어가

표준지들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팀장만 바뀌었을 뿐이지, 하는 일 자체는 동일했기 때문에 작업 순서는 동일하게 흘러갔고,

인턴으로서의 내가 맡은 역할도 지난 주와 동일했다. 표시목 표시, 흉고직경 측정, 수고 측정 보조작업, 토양조사를 위한 구덩이 형성 등등...

 

다만, 지난 주에 비해서 뭔가 더 배웠다 같은 것은 적었던 것 같다. 다들 산에 가면 굉장히 다양한 나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이상으로

우리 나라 산림의 나무 종류는 굉장히 단조로운 편이다. 직원분에게 듣기로는 15종의 수종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조사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다고 하였다. 참나무 6-7종류, 밤나무, 아까시나무, 팽나무, 느티나무,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철쭉, 소나무, 잣나무, 곰솔, 노가주나무,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등등의 수피의 특징과 나뭇잎의 특징만 알아도 산림조사원으로서 일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렇기에 내가 관심을 가졌던 쪽은 하층식생의 종류였었다. 

각종 사초와 덩굴류들 말이다. 매 표준지 조사를 할때마다 시행하는 식생조사 과정에서 직원분들 옆에서 하층식생과 치수를 어떤 식으로 분류하는 지를 관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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